의정부 치매할머니 실종 5시간 후 피멍든 얼굴로 발견 범인은

의정부 치매할머니 실종 5시간 후 피멍든 얼굴로 발견 범인은 의정부에서 치매를 앓던 80대 할머니가 전신에 큰 부상을 입은 상태로 발견돼 가족들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어제 뉴스를 통해 알려졌으며 그전 한 커뮤니티에는 '치매 할머니 폭행 목격자를 찾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고 글쓴이 A씨는 "치매를 앓고 계시는 저희 할머니가 실종되신 사이 폭행을 당했다"며 도움을 호소했습니다 #의정부치매할머니실종5시간후피멍든얼굴로발견범인은 #의정부치매할머니폭행의심 #의정부치매할머니폭행수사의뢰 #차매할머니폭행수사의뢰 의정부 치매할머니 폭행 가능성 피해자 가족은 할머니는 지난 14일 의정부역의 한 안과에 방문했다가 오후 1시50분쯤 사라졌다 . 경찰 신고 후 오후 7시40분쯤 의정부 성모병원에 있다는 경찰의 연락을 받고 가보니 안면과 손 등에 폭행의 흔적들이 있었다며 누군가 폭행했을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119 구급대 실종 치매 할머니 첫 신고 119 구급대에 첫 신고가 들어간 시간은 14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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