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여자 6급 공무원 남편과 말다툼 중 폭행당하자 칼로 복부 찔렀다 살인미수 영장청구 부부싸움을 하다 아내는 남편이 폭행을 하자 부엌으로 가 과도 흉기를 가져다 남편 복부를 찌른 경기 광명시 6급 공무원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안타까운건 분명히 말싸움을 하던 중 남편이 아내를 폭행했을때 까지만해도 아내는 피해자였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분을 이기지 못하고 칼로 남편의 복부를 찌르는 순간 살인미수 가해자가 되었습니다. 한순간 모든것을 잃어버린 광명시 공무원 아내. 이제 50대 인데 6급까지 올라가기 위해 힘들었을텐데 앞으로 노후를 어떻게 사셔야 할지 답답한 사건입니다. #광명시여자6급공무원 #광명시여자공무원남편흉기로 #남편과말다툼중폭행당하자칼로복부찔렀다 #살인미수 #영장청구 #남편폭행하자흉기로복부찌른여자공무원 #남편폭행에흉기로남편복부찌른공무원 광명시청 6급 여성 공무원 남편 폭행에 칼로 복부 찌른 살인미수 경기 광명경찰서는 살인 미수 혐의로 광명시청 공무원인 50대 A 씨를 붙잡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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