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이있는집 7회 줄거리 후기 김태희 임지연 김성오 살인 사주 5억 주겠다 반전 8회 마지막회 결말 예고 원작과 달랐다


마당이있는집 7회 줄거리 후기 김태희 임지연 김성오 살인 사주 5억 주겠다 반전 8회 마지막회 결말 예고 원작과 달랐다

마당이있는집 7회 줄거리 후기 김태희 임지연 김성오 살인 사주 5억 주겠다 반전 8회 마지막회 결말 예고 원작과 달랐다 '마당이 있는 집' 7회 줄거리 반전 10일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7회에서는 박재호(김성오 분)의 살해 계획을 세우는 문주란(김태희 분)과 추상은(임지연 분)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전개되었고마지막 장면에서 김태희가 임지연을 배신하며 반전을 선사 원작 소설과 다른 결말이 전개되었습니다. 하지만 모두 생각한 결말이라 신선하진 않았지만8회 예고에서의 반전이 신선함을 선사했습니다 마당이 있는집 마지막회만을 남겨두고 있는가운데 오늘 방송된 마당이있는집 7회 줄거리 후기를 정리해본다 김태희가 임지연에게 김성오의 살인을 사주했다. 남편 김윤범(최재림 분)을 살해한 상은은 남편이 죽은 뒤에도 여전히 비루한 현실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던 상황이였다. 특히 상은의 말 한마디에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 난 비루한 삶을 살고있는데 다시 돌아간다고 하더라도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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