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대기 살인사건 유족 손해배상 가해자측 돈 없어 국가 배상 소송

코로나가 절정이던 지난 21년 서울 홍제동 스포츠센터 대표가 자신의 직원을 엽기적으로 살해한 '막대기 살인사건' 피해자 유족들이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 진행합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피해자 유족 3명은 전날(12일) 서울서부지법에 대한민국 정부를 상대로 9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으며 그 이유는 당시 현장에 방문한 경찰6명의 초동 대응 미흡으로 피해자가 사망에 이르렀다는 이유에서 입니다. 특히 유족은 가해자측에 피해보상 9억원을 승소했지만 돈이 없는 피해자 측으로 부터 보상을 받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가해자 승소 판결 을 바탕으로 국가 소송도 진행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막대기살인사건 #막대기살인사건유족손해배상 #막대기살인사건유족국가배상소송 #막대기살인사건가해자측돈없어 #국가배상소송 막대기 살인사건 가해자 한 씨 징역 25년 가해자 한모(41)씨는 지난 2021년 12월31일 오전 술에 취해 피해자를 폭행하는 과정에서 장난감 교구로 사용되는 70 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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