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아파트 고양이 500마리 사체 충격 60대 여성 저장강박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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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아파트 고양이 500마리 사체 충격 60대 여성 저장강박증 이런 충격적인 사건을 보게될 줄이야 충남 천안의 한 아파트에서 무려 고양이 500여 마리의 사체가 발견됬습니다 60대 여성은 남편과 사별 후 길고양이 구조 집 아파트에서 키운듯 보여지고 저장강박증이 높으셨던것으로 보여집니다. #천안아파트고양이500마리사체 #고양이500마리사체 #고양이500마리사체충격 #천안천안고양이500마리사체 #고양이500마리사체60대여성 #저장강박증 악취 주민센터 신고로 발견 17일 천안시와 유기동물구호법인 '동물과의 아름다운 이야기'는 전날 동남구 봉명동행정복지센터에 "악취가 심하게 나는 아파트가 있고, 집주인이 동물저장강박증(애니멀호더)이 아닌지 의심된다" 주민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그렇게 발견된 500마리의 고양이 사체 7.5 사체 고양이 500여 마리 천안시와 동물구호법인이 현장을 확인한 결과 집 내부에서 7.5t에 달하는 고양이 500여 마리의 사체와 살아 있는 고양이 28마리가 발견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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