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스트라 4회 줄거리 후기 이영애 유전병 래밍턴 비밀 이무생 들통 5회 예고

마에스트라 4회 줄거리 후기 이영애 유전병 래밍턴 비밀 이무생 들통 5회 예고 tvN 토일드라마 '마에스트라'(최이윤 홍정희 극본, 김정권 연출) 4회 줄거리는 차세음(이영애)이 갑작스러운 사고로 피투성이가 된 채 응급실을 방문, 그의 일신에 변화가 찾아오고 있었다 특히 어머니에게 유전된 레밍턴 병을 차세음은 이어받았다. 몸이 서서희 굳어가고 결국 기억조차 잃어가는 상태의 병으로 서서히 죽어가고 있었다. 1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마에스트라’(극본 최이윤 홍정희, 연출 김정권,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래몽래인・그룹에이트)에서는 유정재(이무생 분)가 차세음(이영애 분)의 비밀 앓고 있는 병을 알되었다. 이렇게 변수 없이 흘러가도 되는것인지 예상되는 줄거리 들이 아쉽다. #마에스트라 #마에스트라4회 #마에스트라4회줄거리 #마에스트라후기 #이영애유전병 #래밍턴 #메에스트라래밍턴 #이영애래밍턴병 #이영애비밀 #이무생 #마에스트라5회 #마에스트라5회예고 차세음 남편 김필 쓰레기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