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탐사대 재력남 행세 하지만 사기꾼 피해액 10억 쓰레기 투척하는 여자정체

실화탐사대 재력남 행세 하지만 사기꾼 피해액 10억 쓰레기 투척하는 여자정체 4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시사프로그램 '실화탐사대' 에서는 첫번째 실화에서 재력가를 행세를 하면서 반대로 폭군으로 폭행과 상해를 입혔고 사람들을 속여 돈을 빌린뒤 사라져 버렸다. 무엇보다 남자에게 사기를 당한 피해액만 10억이 넘는다. 이 남자의 이중생활 그리고 정체를 추적한다. 두번째는 실화는 동네 길거리에 온갖 쓰레기를 투척하는 여인은 왜 그런 일을 벌이는지 추적하는데 내용을 보면 저장강박이 심각하고 자신의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부터 저런 행동을 한다고 하니 병원입원이 시급해 보인다. 오늘 방송에서 그렇게 하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첫 번째 실화 – 재력남(?) 행세한 폭군 남자 정체 사람들은 말한다. 이 남자의 이런 갑질은 도를 넘었다고 ...도대체 무슨 사연일까. 한 식당 직원들은 음식을 준비하다가도 테이블 번호 25번 호출벨이 울리면 손님 테이블이 아닌, 사장 김경훈(가명)의 방으로 달려가야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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