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진 치과의사 스토커 4월이면 석방 불안 피해 호소 56세 치과의사 이수진은 스토커 피해를 오늘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고백했다. 10일 ‘이수진’에는 ‘이사한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그녀는 자신을 스토킹한 사람이 감옥에 있는데 또 4월이면 나온다며 걱정했다. 이수진 사는 동네 묻는 팬에게 거절 영상 속 이수진은 딸과 함께 새로 이사한 집에서 팬들과 소통을 하는 시간을 가졌고 ‘집 어딘지 궁금하다’는 질문에 이수진은 “구는 얘기해 드려도 되나?”라고 망설이자 그의 딸은 “사실 얘기를 안 해드리는 게 맞다 사실”이라고 답을 피했다. 그 이유는 간단했다. 이수진 난 톱스타 아니야 사생활 보호 이수진은 “내가 톱스타도 아닌데 진짜 편지로 이만큼 받았다. 그러니까 쏘매니 스토커가. 그러니까 이미 또 한 명의 스토킹은 감옥에 있는데 또 4월이면 나온다. 그래서 나는 이제 무용 끝나면 주짓수 배울 거다. 별걸 다 한다. 주짓수가 되게 자기 방어하는 거에 좋다더라” 말을 이었다. 이수진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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