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하고 나하고 안현모 이혼 심경 행복하게 살아야 해 아빠가 있잖아

아빠하고 나하고 안현모 이혼 심경 행복하게 살아야 해 아빠가 있잖아 오늘 1월 10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안현모가 출연 자신의 최근 이혼 소식에 대한 아빠의 의 반응을 말하며 울먹였다. 보는 시청자들도 울게된 방송이었는데 역시 자식이 결혼했는데 잘 살아야지 그렇지 않고 이혼하게되면 부모의 마음도 자식만큼 아플거란 생각을 다시금 하게된다. 특히 오늘 안현모 아빠는 문자로 안현모에게 행복해야 한다며 아빠가 있잖아 라는 글을 보내며 더끈끈한 가족애를 보여주었다 #안현모눈물아빠이혼고백에행복해야한다고 제작진도 오열 안현모 세자매 중 늦둥이 막내딸 안현모는 먼저 가족관계를 말하며 “세 자매 중 늦둥이 막내딸 안현모”라고 자신을 소개했는데 전현무는 이를 듣고 막내딸 늦둥이었기에 “아버지가 얼마나 예뻐했을까”라며 안현모 아빠 입장에서 이야기를 건넸다.. 이승연도 “저도 탐난다. 우리 딸이 이렇게 자라면 너무 좋겠다”고 전했다 이에 안현모는 “저희 부모님에게 한 번 물어보세요”...

원문링크 : 아빠하고 나하고 안현모 이혼 심경 행복하게 살아야 해 아빠가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