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친형 징역 7년 구형에 밝힌 심경

박수홍 친형 징역 7년 구형에 밝힌 심경 검찰은 박수홍 친형에 대한 구형을 하면서 죄질이 불량하다고 밝혔다. 그래서 징역 7년을 구형했고 박수홍 형수에 대해서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재판은 다음달에 열리지만 검찰 구형에 대해 박수홍은 자신의 심경을 전했는데 착잡하고 황망하다고 이야기를 전했다. 박수홍 친형 횡령사건 검찰 징역7년 구형 검찰은 지난 10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 11부(부장판사 배성중)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박수홍의 큰 형 박모씨와 그 배우자에게 징역 7년, 징역 3년을 각각 구형했다. 박수홍 (큰 형이) 횡령한 돈을 박수홍을 위해 사용했다고 주장하면서 현재까지 피해 회복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박수홍의 이미지 손상도 크고, 피고인은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수 회에 걸쳐 주장을 번복하는 등 태도가 불량하다"판단했다. 박수홍 친형 부부 일장적 주장 인정못해 그러나 박씨 부부 측은 검찰의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박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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