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술 마시고 환자 얼굴 봉합 강동구 종합병원 어디 법 없어 처벌 불가 음주 수술


의사 술 마시고 환자 얼굴 봉합 강동구 종합병원 어디 법 없어 처벌 불가 음주 수술

의사 술 마시고 환자 얼굴 봉합 강동구 종합병원 어디 법 없어 처벌 불가 음주수술 어이없는 뉴스가 전해졌다. 술 마시고 수술을 집도한 서울 강동구 종합병원 의사에 대해 처벌 근거가 없어 입건되지 못해 처벌 불가능한 상황이라는 것이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동경찰서는 지난 12일 밤 11시께 서울 강동구의 한 종합병원에서 음주 상태로 60대 환자의 얼굴 상처 봉합 수술을 한 의사 A씨를 적발했지만 처벌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음주수술이 가능한 일일까. 옆에서 본 간호사들은 뭘하고 있었을까. 이 병원 문제의식이 심각해 보이는 이유다. 음주 수술 의사 인정 '수술한 의사가 음주 상태인 것 같다'는 환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음주감지기로 A씨의 음주 상태를 확인했다. 명백한 음주 수술이었다. 음주 수술 처벌근거 없어 하지만 경찰에 따르면 현행법상 의료진이 음주 상태로 의료행위를 했을 때 형사처벌을 할 수 있는 근거가 없다는 입장이다. 의사 A씨는 "저녁 식사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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