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일가족 방화 살인사건 루머 퍼뜨린 진짜 범인 악인 형량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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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일가족 방화 살인사건 루머 퍼뜨린 진짜 범인 악인 형량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이야기 오늘 3월 14일 방송되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이하 꼬꼬무 에서는 양양에서 2014년 벌어진 일가족 살인사건을 조명한다. 특히 진짜범인의 정체가 모두를 경악해한 사건이다 행복한 연말 한 가족에게 닥친 비극의 화재 사건의 전말은 무엇일까. 범인은 숨진 여성 미연씨와 별거중이던 남편이 용이선상에 올랐지만 알리바이로 인해 제외되었고 의외의 인물이 범인이었다. 숨진 여성과 동네에서 언니동생으로 지내던 3살많았던 이씨 였다. 그녀는 숨진 여성 미연 씨가족들에게 졸피뎀을 먹인 뒤 잠든 상황에서 거실에 가족을 모두 눕혀놓고 휘발유를 뿌린 뒤 살해한 악마였다. 그는 화재가 났다고 신고까지했으며 경찰에 혼선을 주기위해 루머를 퍼트렸다. 결국 지인 이었던 동네 언니 이 씨는 무기징역을 선고받았고 전자발찌 30년 장착을 하게만들었다. 이과정에서 이 씨는 정신감정을 받겠다며 소란도 피웠다.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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