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JTBC 퇴사 후 고향 MBC 방문 아나운서 낭독회 뒷이야기 여전히 촌스러워 뉴스안하니


손석희 JTBC 퇴사 후 고향 MBC 방문 아나운서 낭독회 뒷이야기 여전히 촌스러워 뉴스안하니

손석희 JTBC 퇴사 후 고향 MBC 방문 아나운서 낭독회 뒷이야기 여전히 촌스러워 뉴스안하니 뉴스안하니' 손석희의 고향 MBC에 방문한 아나운서 낭독회 뒷 비하인드 가 전해졌다 최근 유튜브 채널 '뉴스안하니'에서는 '손석희, 마침내 그가 돌아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되었고 지난 22일 MBC 아나운서국에서는 낭독회 '우리들의 읽는 밤-손석희를 읽는 밤'를 개최하면서 손석희는 오랜만에 고향 MBC에 왔다 특히 상암으로 이전한 후 처음인듯 보였다. 손석희의 등장에 모든 아나운서들이 기대감과 반가움, 또 긴장하고있었다 막내 아나운서들은 손석희와 기념사진을 찍으며 "내년에 칠순이다. 한복 입을 준비해" 그만의 유머 조크를 했다. 나도 좋아하는 언론인 손석희의 아나운서 낭독회를 8일 전 시청했지만 일본에서 교수로 일하고 있는 그를 오랜만에 보아도 반가웠다. 여전히 청년같으신 그의 모습과 일흔을 앞두고 있다는 생각이 매치가 안된다. #손석희 #손석희아나운서낭독회 #우리들의읽는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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