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 "문어닭갈비집"


강촌 "문어닭갈비집"

민서와 경춘선을 타고 오랜만에 나들이!! 경춘선을 타본지가 언제인지.. 학생때.타고 아마 처음 탄것같다 ^^ 맛있는 저녁을 먹으로 둘이 찾은 맛집!! 강촌역에서 5분정도 지나 찾은 강촌 문어닭갈비 집.. 민서가 문어를 좋아해서 찾은 집!! 재료도 신선하고 너무 맛있었다!! 사장님께서 모든 반찬도 직접 다 만드신다고 한다~ 동치미국물도 예술이였고!! 다깔끔하고 좋았다~ 돌에 구운 간장 닭갈비는 처음 이었고 춘천닭갈비 맛이랑은 전혀 달랐다!! 기름기쫙빠진 숫불 닭갈비!! 3인기준으로 배불리먹고 !! 문어라면, 추억의도시락도 있었지만 너무 배불러서 다음에 한번 더오기로 하고 배달은 안되는것 같아 아쉬워서 문어와 닭갈비를 포장해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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