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의 쓸모


기록의 쓸모

블로그를 소생시키자!! 2주가 지났다. 그간 글을 쓰려고 노력했지만, 오랫동안 긴 글을 안 써본지라 어색하고 시시 때때로 막히기 일쑤였다. 그래도 습관이 되도록 꾸준히 기록하자. 이 책에서도 나왔지만 내 눈에 필터가 씌워진 것처럼. 내가 관심을 가지는 것만 보이는 현상일까? 끌림의 법칙인가? 블로그 소생 작업과 함께 인스타그램도 다시 숨쉬기 시작했는데. 내가 올릴 만한 게 뭐가 있을까? 그간 읽은 책은 꾸준히 업로드할 소재가 되겠다 싶어 인스타에 사진과 짧은 글을 올리고, 인스타용 사진을 연동해 블로그에서 리뷰를 쓰고 있다. 그런데. 우연찮게 [어린이의 세계] 게시글에 하트를 눌러 준 북추비추 계정을 알게 되었다.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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