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아이들 등교 후 나만의 아침


3월 아이들 등교 후 나만의 아침

아이들과 같이 늦잠자던 게으른 엄마는 뒤로 하고 개학에 맞게 모두들 자동 기상:: 부지러움을 추가 등교하는 아침이 우당탕탕 소란스럽다. 일어날 때만 해도 애들 보내고 살짝 더 누울까? 내적 갈등 했는데. 애들 등교하면 그 고요함이 참 좋다 운동가기 전 집중 모닝독서해보자! 캡슐커피 한 잔에 행복이 한 스푼. 두 스푼 글쓰기 SNS 다시 시작하고 사진기록이 많아졌다. 인스타그램 필터와 네이버블로그 필터의 차이로 일단 인스타로 사진 올리고 짬날 때 PC에서 사진연동으로 블로그 글을 쓰고 있다. (SNS 연동 짱!) 인스타필터 감성에 한 표를 이왕 찍는 거 예쁘게. 감성 더해서 찍는 재미가 있다 커피랑 분위기 괜찮은데.. 혼자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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