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존주의자 선언


싫존주의자 선언

저녁 하러 가기 전_ 짧게 리뷰를 쓴다. 2022년 1월의 독서 목록이다. 도서관에서 제목과 일러스트가 끌려서 집어 든 책: 넌 무슨 인연으로 나에게 온 거니? 어떤 책이든 나에게 왔을 때 보이지 않는 끌림이 있다고 믿는다. 이 책에서 내가 옮겨 적은 구절이다. 책/ 속/에/서 나의 글쓰기는 "난 네 말에 동의하지 않아"를 말하기 위한 혼자만의 소극적인 투쟁이었다. 글쓰기를 통해 개소리에 단호하게 대처하는 법과 나를 화나게 하는 것들에 일일이 감정을 소비하지 않는 법을 배워나간다. [내 주장과 근거를 정리하는 느낌] 공부한 내용을 소화하고 정제된 나의 언어로 표현하는 것이 내 글쓰기였다. 내 입장을 명확히 세우고 근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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