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라는 세계


어린이라는 세계

독서후기를 쓸려니 가장 생각나는 책이 작년에 읽은 [어린이라는 세계]였다. TV에서도 소개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을 거라 예상되지만. 더 많이 알려지고 더 많이 사랑받아야 할 책이라 생각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따뜻해지고 뭉클해지던 맘이 아직도 생생하다. 아 그리고 [사계절] 출판사는 도서관에서 아이들 책 빌릴 때 이 출판사 책이라면 재미있을 거 같다는. 경험 상의 신뢰가 쌓여있었는데. 출판사야 반가워 그래서 독서노트에 휘갈겨 조금이라도 써놓은 흔적이 있기에 이렇게 후기를 쓸 때 활용하게 된다. 3월 2일 5학년, 3학년이 된 남매가 긴 겨울방학을 뒤로하고 새로운 학년, 반으로 등교를 한 날이다. 아이들은 설레었을까? 방학이..........

어린이라는 세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어린이라는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