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시제품 만남


두 번째 시제품 만남

오늘은 21년 11월 회사가 설립되고 처음으로 모든 직원이 모여 점심을 함께 했습니다!! 나름 역사적인 날입니다. 대표님은 구미 사무실에서, 저는 대구의 집에서, 해외영업 이사님은 베트남에서 각자 혼자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가 비자 문제로 해외영업 이사님이 한국에 오셔서 이루어졌습니다. "모이니깐 좋다" "사무실에서 혼자 쓸쓸해" "저도 그래요" "흐흐흐" 1차 샘플 지난달 시제품을 받고 안전버튼, 돌출 버튼 등 기능적인 부분에서 조금 수정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두 번째 시제품을 실물로 전해 받았습니다!! 위의 사진은 4월에 제작된 첫 번째 시제품입니다. 시 제품 조립 체크 22년 5월 11일 시제품의 부품을 직접 조립해 테스트 했습니다.. 금형업체와 견적을 조율 중에 있어서. 금형업체가 결정되면 제작 후 조립, 프린팅(로고, 제품명), 패키지 포장, 전문 사진촬영 등 가야 할 길이 멉니다. 그래도 뚜벅 뚜벅 가는거죠! 1차(왼)와 2차(오른쪽) 시제품 차이 4월에 받은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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