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음보다 다름


나음보다 다름

마케팅 강사님의 추천 책을 읽었다. 홍성태 교수님은 이미 [배민다움]으로 처음 만났다. [모든 비즈니스는 브랜딩이다]이라는 책도 마케팅, 브랜딩의 대표 책으로 추천되어 늘 리스트에 두었다가 이 책이 좀 더 신간이라 선택했다. https://blog.naver.com/hi01283/222691450291 배민다움 일을 시작하고 좋은 점이라면 약간의 의무감일지라도 새로운 분야의 책을 읽는다는 거! 물론 카테고리로 따... blog.naver.com 책의 겉표지의 문구부터 마음을 사로잡았다. 책/ 속/에/서 더 크고, 더 많고, 더 좋은 게 아니라 진정 남다른 것이 차별화다. 현격하게 달라야 할 필요는 없다. 아주 작은 차이가 차별화를 만든다. 실제적인 차이로는 부족하다. 심리적인 차이를 심느냐가 성공을 좌우한다. 차별화의 타깃은 대중이 아니다. 의식 있는 소수를 겨냥하라. Previous image Next image 최소량의 법칙 글도 좋지만, 작은 그림이 더 쉽게 각인되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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