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매여행] 끄라비 마지막 날 라다롬스파 예약하고 샤워만하고 나온 후기 ,고댕국수, PA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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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약투어를 하면 폰 같은 건 거기서 제공해주는 방수백에 넣고 고프로로 촬영을 주로 했다. 그리고 난 혼자서 카약을 탔기 때문에 중간중간 방수백을 보는 여유를 즐길수가 없었는데..... 일단 내가 카약을 한시에 예약하기 전에 4시에 라다롬스파를 예약한 상태였고, 카약 예약할 때 끄라비스토리 사장님께 문의를 드렸었다. 2-3시간 걸린다하고 끝나고 바로 라다롬으로 가야할 것 같다해서 그렇게 카약 드랍장소를 라다롬스파로 해달라하고, 난 한군데서 라다롬스파, 카약, 그리고 공항픽업까지 다 예약을 했기 때문에 얘기가 다 끝난 줄 알고... 맘껏 놀았지 ㅠ 그게 화근이었다. 라다롬스파에서는 우리가 처음 예약했던 아바니에서 가는 줄 알고 10분 전부터 픽업을 갔는데 우리가 없어서 끄라비스토리사장님이 나한테 전화를 계속 했고 난 카약투어를 하느라 못 받았다... 미끄럼틀타고나서 동생폰으로 시간확인하고 4시에 딱 라다롬스파 전화해서 나 네시에 예약했는데 조금 늦어질 거 같아서 혹시 시간 바꿀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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