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이 어려워지는 나이의 벽을 없애는 법 (feat.창업)

안녕하세요! 진로 고민은 왜 끝이 없을까요? 저는 8년 동안 한 업종에서 근무하고 있었어요. 꽤 오랜 시간동안 한 곳만 파며 살았어요 ㅎㅎ 이런 저에게 자부심도 느끼면서요. 근데 어느 순간부터 이 일이 제 성향과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 한 번 그런 생각이 들기 시작하니까 정말 괴롭더라구요. 하루 8시간 이상을 직장에서 일해야 하는데... 일이 괴롭기 시작하니 삶의 질이 뚝뚝 떨어졌어요 정규직으로 고용되지 않았기 때문에 안정적인 직장이 아니었을 뿐더러 보람이나 즐거움을 느끼기 어려웠으니까 말 다 했죠 그래서 이런 동영상도 엄청 찾아보고 글도 찾아보곤 했어요... 다시 생각해도 너무 힘든 시간들이었던 것 같아요ㅠ 어서 대책을 세워야 할 텐데... 라는 생각에 갇혀서 아무 생각도 안 나더라구요 그런 생각을 하다가 ... 제 인생의 전환점이 찾아왔어요. 이제부터는 제가 직장을 그만 두게 된 계기를 말씀드릴게요. 2년전 10월 어느날 친구랑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문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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