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 없이 달려온 제주 이번에는 잠시 쉬어가기 위해 월정리 해변을 찾았다 아직 해수욕하기는 이른 날씨라 그런지 많은 사람들은 없었다 월정리 해변에 도착하자마자 들어간 카페 토끼문이라는 카페인데 내부랑 외부가 토끼로 꾸며져 있었다 바다가 보이는 자리에 앉아서 멍 때리면서 힐링을 했다 힐링을 하면서 지금까지 찍은 사진들을 정리했다 리더기로 SD카드를 핸드폰에 연결을 해서 봤는데 굉장히 편해서 매번 여행 때마다 애용하는 방법이다 앉아서 셀카도 꽤 많이 찍었다! 토끼문 카페 안에는 이렇게 꾸며놓은 곳이 있어서 나름의 포토존이라고 할 수 있다 커피를 다 마시고 나온 월정리 해변 한적해서 너무 좋았던 해변이었다 인증샷을 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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