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hedays 무원撫圓 영꿈아재 영꿈생각 요즘 불안하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마 코로나가 한몫했으리라 봅니다. 지긋지긋한 코로나19 "코로나19" 하면 저는 이런 단어가 떠오릅니다. 마스크 팬데믹 두려움 공포 이중 가장 영향력이 큰 단어는 두려움과 공포겠죠. 코로나 초창기를 생각해 보면 그땐 코로나가 완전 공포 수준이었습니다. 이 공포가 마스크 대란을 불러왔고 공포는 백신을 제때 수급하지 못한 정부에 대한 비판으로 바뀌었습니다. 지금은 어떤가요. 아마 공포는 아닐 겁니다. 공포는 아니고 두려움 정도라고 하는 게 맞겠네요. 트렌드 모니터의 조사만 봐도 알 수 있지요. 20년도 보다 21년도에 느끼는 두려움 정도가 감소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아마 지금은 더 감소했을 겁니다. 출처 : 트렌드 모니터 코로나에 대한 공포가 두려움으로 바뀌고 그 두려움조차도 점점 약화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이는 코로나에 대해 많이 알게 되고 자주 접함으로 코로나에 대한 미지 부분이 많이 걷혔기 때문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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