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1 오늘일기 :: 군밤, 두유, 오레오프라페, 커리, 중랑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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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챌 #오늘일기 어제 언니가 준 두유와 군밤으로 아침을 먹었다. 원래 아침을 잘 안먹는데 오랜만에 먹으니까 든든하고 좋았다. 꿀맛 오늘의 하움은 <미 비포 유> 대사. 오늘도 역시 용기를 주는 명언이어서 출근길에 힘이 났다. 오늘 점심은 카레. 매운맛 2단계인데 생각보다 맵지 않았다. 순한맛에 가까웠으나 맛은 있었다. 오전에 일하다가 열 뻗쳐서 머리가 다 아팠다. 점심 먹고 회사 주위 걸으면서 그늘에서 산책 하니까 마음이 좀 가라앉았다. 힘들어서 박카스 한병 드링킹 했는데 효과가 있었는지 기운 빠졌던게 덜해졌다. 오늘도 대리님이 음료를 사주셨다. 복 받으세요 대리님!! 오레오 프라페를 골랐는데 아는 맛이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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