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 오꼬노미야끼 "우와" / 혜화카페 "더스키"


혜화 오꼬노미야끼 "우와" / 혜화카페 "더스키"

내 오랜 친구가 오꼬노미야끼 먹으러가자며 혜화 만남을 제안해서 갑작스럽게 가게된 혜화! 조금 추운 날이었는데 주말이라 혜화역에 사람이 꽤 많았다. 추웠지만 추운 날씨에 걷는 것도 나름 운치가 있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산뜻해지는 기분..? 혜화역 우와 대학로점 이 친구와 오꼬노미야끼를 처음 먹어봤었는데, 이번에 이 친구와 두번째로 먹었다. 2019년 겨울에 왔었으니 2년만인 셈이다. 오랜만에 가니까 그 때의 추억이 떠올라서 재밌었다. 일본식 철판요리는 한국인인 내게 밥이 생각나는 맛이다. 처음에는 자극적인 맛에 꽤나 맛있게 느껴지는데, 절반 정도 식사를 하다보면 짜게 느껴져서 밥 생각이 난다. 원래 식사를 할 때 밥을..........

혜화 오꼬노미야끼 "우와" / 혜화카페 "더스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혜화 오꼬노미야끼 "우와" / 혜화카페 "더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