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병 없는 블로거의 그저또다른날

그저 또 다른날 일줄 알았던 월요일 아침이었던 오늘은 아침부터 엄청 바빴습니다.. 심지어 날도 최고 상한가 (음.. 이정도면 직업병인가ㅋ;;) 최고치를 갈아치웠네요. 작년에는 진짜 어떻게 에어컨도 없이 살았는지 나 원참.. ㅋㅋㅋ암튼 오전에 오늘의 스케쥴은 2건.1. 나으 자동차, 8년차 LAST 무상점검 마지막 무상이니까 내년부터는 유상으로 점검 해야하는것인가.. 흑.. 세상참유상무상무상.... 자동차도 늙고 나도 늙고.. ㅋㅋㅋ 암튼 이 무더위에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ㅋ 클리어!! 집에서 에어컨 쐬다가 자동차 에어컨 쐬다가 정비소 고객센터 대기실서 에어컨 쐬다가... 그러고 보니 화려한 에어컨이 날 감싸고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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