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시선, 판단 때문에 주저할 이유가 없다.


남의 시선, 판단 때문에 주저할 이유가 없다.

남의 시선, 판단 때문에 주저할 이유가 없다. 만약 나나 당신이 뭔가를 시도하려는데 '남의 눈총이나 시선이 부담이 되고, 의식이 되서 (쪼옥8려서) 못한다. 라는 핑계를 댈때 그 핑계를 닫을 수 있는 글을 봐서 정리겸 써본다. 어떤 소년이 뭔가를 손에 들고 있고 대충 '그누구도 놀랍도록 관심을 주지 않았다.' 이런 멘트가 적혀있는 짤. 예전에 루리웹서 봤었나 암튼 썸네일로 맞춤일거 같은데 괜히 유사이미지 걸리겠고 싶어서 그냥 패스 암튼 오늘은 토욜이기도 하고 그냥 유튜브 보다가 이웃블로그 구경하다가 카테고리명 자체가 '뼈맞고가세요' 인 하멜른님의 글들을 보고 뼈맞고 왔다. 그중. '사람들은 님에게 별 관시미가 없읍니다.' 글을 봤다 지금 그 양반은 뭘 하고 있을까? 그렇게 바라던 모델이나 연예인이 되었을까. 어디서 어떤모습으로 살고 있을지 모르지만 다시 만난다면 이 이야기를 꼭 전해주고 싶다. "춤추라, 아무도 너에게 관시미가 없다". 아무도, 그 아무도 우리에게 관심이 없다.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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