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독일어 :: 대박/쩐다 01.


 하루 독일어 ::  대박/쩐다 01.

오늘의 하루 독일어! 와.. 대박! 쩐다.. ️ 완전 최고야 대박 쩔지? 헐 말 그대로 헐, 대박 같은 리액션을 하고 싶을 때 쓰면 되는 형용사인데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단번에 인상깊게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했는데 “ 쩐다 ” 라는 표현법이 찰떡입니다. 바로 외워지지 않나요 ㅎㅎ krass ! 크라스! krass (크라스) (독일어 발음 중, 목을 긁는 R 발음이 가능하시다면 ’크라하스‘ 가 정확한 발음입니다) 형용사의 뜻 자체는 심한, 과도한, 강한/ 극단적인, 터무니없는 인데요. 이런 뜻을 품고 있으면서 간단한 리액션을 할 수 있는 표현으로 활용되고있죠. 1. 어제 파티 어땠어? ️ 어제 진짜 개쩔었잖아~ / 끝내줬지~ ( Gestern war echt krass) krass와 같이 쓰일 수 있는 친구도 있는데요 voll krass ! 뽈 크라스! voll krass ! (뽈 크라스!) * Voll : 온, 모든, 전부, 완전한, 가득 찬 Krass 앞에 붙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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