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움이 닥쳤을 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feat. 검은행복)

오늘은 부동산에 대한이야기는 아니다. 삶에 대한 이야기다. sasint, 출처 Pixabay 모든사람들이 날 싫어한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살면서 두번정도 경험을 했다. 내가 어떤 말을 해도 어떤 설명을 해도 내가 봤을때 가장 합리적인 방법으로 말해도 모든사람이 당신의 말은 믿지 않고, 다수는 자신들의 이야기에 빠져들어 진실을 보지 못하게 된다. 그런상황을 보면서 모든 말에는 왜곡이 가능하다는 걸 알았다. 처음에는 그 상황을 해쳐가기 위해 노력하지만, 어떤 설명도 받아들여지지 않기때문에 그 시선을 온몸으로 받아내야 한다. 이럴때 그 사람은 엄청 큰 좌절과 압박을 받게된다. 그 오해를 자신이 해결할 수 없다는 걸 알게 되기 때문이다. 그 생각에 빠져 밤에 잘수없고, 오래 잠을 청하지 못한다. 그러면 정신적으로 힘들게 되고, 수면이 되지 않으니 몸도 힘들어진다. 갈수록 더 힘든 상황으로 치닫게 된다. 우리가 봤을때 그 사람은 항상 행복한듯보이고, 평탄한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