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헤어질 결심'Decision To Leave2021;박해일*탕웨이의 묘한 감정속의 아름답고도 슬픈 로맨스.


[영화리뷰]'헤어질 결심'Decision To Leave2021;박해일*탕웨이의 묘한 감정속의 아름답고도 슬픈 로맨스.

변사사건 담당 형사 '해준'사망자의 아내 '서래' '의심'과 '관심'을 동시에 ~ 원자력발전소에서 근무하는 정안(이정현)과 남편 해준(박해일). 두사람은 비록 주말부부로 지낸다하여도 아무 탈없이 잘 지내고 있다. 산에서 일어난 변사체(서래남편 기도수) 사건을 담당하게 된 '해준(박해일)'. 그리고 남편이 죽었는데 아무런 동요조차 없는 '서래(탕웨이)'. 자신의 남편이 변사체가 되어 발견되었음에도 아무런 감정조차 없는 서래를 당연히 경찰들은 의심한다. 기도수의 아내인 서래(탕웨이)를 취조하지만 간병일을 하는 그녀에게서 별다른 의문점을 찾지 못한다. 그래서 담당형상 해준은 서래 주변에서 탐문 및 잠복수사를 하며 그녀를 일거수일투족 뒤쫓게 되고, 그런 과정 속에서 서래를 알아갈수록 그녀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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