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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어 패러독스(Liar Paradox)'는 자기모순적인 말이다. 거짓말쟁이의 역설로써, "나는 지금 거짓말을 하고 있다"와 "이 말은 거짓말이다".... 곧 이렇게 자기모순적인데, 정확하게 참 또는 거짓으로 증명할 수도 없고 이해할 수도 없는 말이다. 이것이 데피메니데스 역설 또는 거짓말쟁이 역설이다. 에피메니데스는 그리스 철학가다. 그리고 그는 크레타인이다. 그가 말했다. "크레타인은 모두 거짓말쟁이다!" 그러면, 크레타인은 거짓말쟁이>에피메니데스는 크레타인>에피메니데스는 거짓말쟁이>크레타인은 참말쟁이>에피메니데스는 크레타인>에피메니데스는 참말쟁이>크레타인은 거짓말쟁이... 계속 반복되는 끝없는 모순이다. 이렇게 보면 고대인의 말장난도 수준급이다 ! 모순은 말이나 행동이 앞 뒤가 맞지 않음을 의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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