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이직...그것은 당신의 자리가 아닐지도 모른다".;취업,이직,적성,자기자리,자리,직업,자아성찰,가인과 아벨,경력,퇴직.



요즘 취업률이 서서히 상승하고 있다는데... 대부분 청년층이 아니라 중*장년층이다. 청년층은 뭘 하고 있는걸까? 취업률이 상승하면 사회의 근로자비율이 안정을 되찾아가는 걸까? 취업률대비 이직률이나 퇴사율도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 그래야 사회 전반적인 근로현장 통계가 냉철하게 제대로 보이지 않을까? 누구에게나 자신에게 맞는 자리가 있다. 지금 당신이 하고 있는 일이 적성에 맞지 않는다면 이 점을 생각해봐야 한다. 의학기술의 발달로 인해 인간의 수명은 나날이 증가하고 있고, 우리는 어쩌면 예상했던 것과는 훨씬 더 많은 시간을 직업에 투자해야 할지도 모른다. 결국 우리 삶의 3/4이상을 일하며 살아가야 하는 셈인데, 자신의 직업이 자신의 적성과 맞지 않는다면 그것처럼 진정 피곤하고 힘든 일도 없을 것이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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