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등원거부 극복기 3 - 경쾌한 엄마 되기


7살 등원거부 극복기 3 - 경쾌한 엄마 되기

※ 등원거부, 또래회피, 사회성발달저하, 경미한 선택적함구증 증상이 있던 7살 아들과 함께 ‘사회밖으로 나가기 프로젝트’ 실행중인 휴직맘의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담입니다.비가 너무 많이 내렸다. 그래도 꿋꿋이 우산 쓰고 오늘도 등원 성공.남들이 보면 그냥 유치원 가는 아이의 뒷모습이겠지만, 난 매일 보면서도 새삼 감개무량하여 사진을 연신 찰칵찰칵.헤어질 때는 아직도 긴장+두려움이 가득한 표정이지만 어쨌든 손흔들며 유치원에 들어간다.(뒤를 10번은 돌아보는 듯)돌아서며 나오는데 유치원 입구에서 할머니 손에 끌려오는 5살 정도 여자아이 눈에 눈물이 그렁하다.'엄마 보고싶어'를 시전하며 할머니 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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