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살아본 3룸 주거용 오피스텔(아파텔) 장단점 찐후기 (청약, 주택수, 대출, 관리비)

시대가 바뀌고 있음이 느껴진다. 내가 처음 부동산을 배울 때만 해도 '오피스텔은 사는 거 아니다' 라는 말이 참 많았다. 요즘은 그런 루머(?)는 잊힌지 오래고, 심지어 오피스텔 거래량이 아파트 거래량을 추월했다는 기사도 보인다. 직접 사보고(buy)/살아보니(live) 실거주로도 좋고, 투자 상품으로도 적절하다는 의견이 많다. 한마디로 괜찮은 상품이라는 거다. 실제로 나도 3년 가까이 주거용 오피스텔(아파텔)에 거주하다보니 장점이 너무나도 많아서 이걸 왜 안 샀지? 하는 후회가 하루에도 몇 번씩 밀려온다. 주거용 오피스텔이란? 오피스텔은 오피스(office) + 텔(hotel)의 합성어로, 주거용 오피스텔은 말 그대로 주거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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