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 아이오닉 전기차 이용후기, 실제주의사항 (도로 한복판에서 전기차 멈췄을 때)


쏘카 아이오닉 전기차 이용후기, 실제주의사항 (도로 한복판에서 전기차 멈췄을 때)

차가 없다. 대학을 졸업하고 27살부터 차를 소유했는데 나이를 훨-신 더 먹은 지금 차가 없다. 전기차를 사려고 휘발유 차량을 중고차로 판매했기 때문이다. 물론 전기차가 이렇게 안 나올 줄은 꿈에도 몰랐을 때의 이야기다.... 어쨌든! 지금은 패스포트 이용권이라는 정기권을 구매해서 7개월째 쏘카를 이용하고 있다. (자차 이용과 쏘카 차량 이용 후기에 대한 포스팅은 조만간 다룰 예정이다) 그런데 내 차를 탈 때는 몰랐는데 차량을 매번 빌려서 타야 하니까 차량 대여비, 기름값이 매우 매우 부담스럽게 나왔다. 한번 이용할 때마다 거의 3-4만 원이니까... 그래서 생각한 것이 바로 전기차였다. 무려 아이오닉EV! (아이오닉5 말고,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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