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 미아모아 바이탈 드링크 : Miamor 고양이 드링크 : 고양이 음수량 늘리기

우리 섬섬이가 평균보다 음수량이 조금 적어서 음수량 늘려보려고 구입했어요. 사실 작년인가? 세 가지 브랜드의 드링크를 다 시도를 해 봤는데 입도 대지 않았어요. 어짜피 고양이 드링크는 거의 다 비슷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도 안 먹을 것 같기는 하지만.. 다른 브랜드이니까 구매해 봤습니다. 유튜브 수의사 선생님의 말씀으로는 새로운 먹을 것을 시도할 때는 7일 정도를 생각하고 구입하라고 했어요. 고양이가 워낙 예민하고 민감하니까 새로운 음식을 잘 먹지 않으면 일주일 정도 시도를 해보라고 하셨거든요. 그 전에는 하루 줘보고 안 먹으면 그냥 안 먹였는데 이번에는 저도 일주일은 줘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6캔을 샀습니다. 메인 베이스는 닭육수인 것 같구요, 안에 건더기는 오리, 닭가슴살, 참치로 되어 있어요. 제가 직접 닭을 삶아서도 줘봤지만.. 우리 섬섬이는 진짜 입맛이 너무 까다로움 ㅜ.ㅜ 드링크 답게 캔으로 되어 있어요. #미아모아 뚜껑을 열면 이렇게 육수와 건더기로 되어 있습니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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