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창에 뜬 '1년 전 오늘'을 보니 아이와 함께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를 읽었었군요. 타임 주니어의 '노인과 바다'는 도서관에서 빌려보았던 책인데, 리뷰해놓은 글을 보니, 일 년 전 '노인과 바다'를 읽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솟아납니다. 우리 아이가 처음 만나는 고전_노인과 바다 @노인과바다 @타임주니어 네, 고전입니다. 어니스트 헤밍웨이(1899~1961)가 소설 '노인과 바다'(... blog.naver.com 타임 주니어의 '노인과 바다'의 일러스트를 그린 매기 창(Maggie Chiang) 그림은 지금 보아도 참 좋네요. 넓은 바다와 그 속의 역동적인 바다 생물들, 그리고 그 안에 한없이 작은 노인의 일러스트가 저는 참 좋습니다. '노인과 바다' (헤밍웨이, 매기 창 일러스트) 넓은 바다와 그 속의 역동적인 바다 생물들, 그리고 그 안에 한없이 작은 노인의 일러스트가 저는 참 좋습니다. 인간이란 자연 앞에, 그리고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운명' 앞에 참 작은 존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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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노인과 바다' 그리고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