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환 에세이 '당신이 내 이름을 불러준 순간'


전승환 에세이 '당신이 내 이름을 불러준 순간'

168번째 기록하는 오늘의 책은 전승환 작가의 에세이 '당신이 내 이름을 불러준 순간'입니다. 당신이 내 이름을 불러준 순간, 전승환 전승환 작가의 이 전 에세이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를 재미있게 읽었던지라 전승환 작가의 신간 서평단에 반갑게 신청을 했습니다. 많은 작가들이 그렇듯 전승환 작가도 '책'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작가입니다. 전승환 작가는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 '책 읽어주는 남자'를 운영하며 책 속 아름다운 글귀, 인생의 문장들, 위로의 글귀들을 전해온 작가입니다. 인사동에 위치한 '안녕, 인사동'에 큐레이션 서점 '부쿠'의 대표 큐레이터이기도 합니다. 많은 작가들이 그렇듯 전승환 작가도 '책'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작가입니다. 물론 짧은 글 하나로 세상이 바뀌거나 인생이 바뀌진 않을 테지만, 제가 찾아서 소개하는 작은 문장들이 누군가에겐 작지만 밝게 빛나는 별처럼 느껴지고 위로와 용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당신이 내 이름을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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