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국 교수의 ' 따뜻한 심리학 ' _ 지금 잘 지내고 계신가요


김진국 교수의 ' 따뜻한 심리학 ' _ 지금 잘 지내고 계신가요

176번째 기록하는 오늘의 책은 심리학 에세이 '따뜻한 심리학' (김진국 지음, 어나더 북스)입니다. '따뜻한 심리학' (김진국 지음, 어나더 북스) 누군가 '심리학' 전공이라고 하면 대뜸 "지금 내 마음을 읽어봐" 하던 심리학 대한 '무지'의 시대가 어렴풋이 기억이 납니다. 그에 비하면, 요즘에는 '심리학'이 꽤 대중화되었습니다. '심리학'에 관한 베스트셀러도 많아졌고, '그것이 알고 싶다'에 종종 등장하는 프로파일러 또한 '범죄 심리학' 분야의 전문가인 경우도 많습니다. 마음 챙김, 힐링 등의 모양으로 아주 가까운 곳에서 심리학을 만날 수 있지요. '공동체'에서 한 사람, 한 사람의 '개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도 '심리학'의 대중화의 큰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내 생각과 마음, 그리고 그로 인한 나의 행동을 들여다보고, 이해하려는 학문이 바로 '심리학'이기 때문입니다. 그런가하면 모두가 다 다르고, 측정할 수 없을 것 같은 '마음'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측정하고, 증명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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