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코칭 동화책 추천_나는 커서 행복한 사람이 될 거야

185번째 기록하는 오늘의 책은 '나는 커서 행복한 사람이 될 거야' (안나 모라토 가르시아 지음, 에바 라미 그림 / 천문장) 입니다. 나는 커서 행복한 사람이 될 거야, 안나 모라토 가르시아 오랜만에 아이와 함께 읽은 동화책을 리뷰해 봅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었지만, 엄마가 더 마음에 담고 싶은 책, '나는 커서 행복한 사람이 될 거야'입니다. "아이가 어떻게 자랐으면 좋겠는가?"라는 질문에 저의 가장 첫째 답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다른 많은 부모님들도 비슷하겠지요. 남들보다 성공하지 못해도, 남들보다 더 많이 갖지 못해도, '나'에 대해, '자기가 가진 것'에 대해 만족하며 감사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더 큰 꿈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지금의 상황에 대한 '감사'가 없다면, 그 인생은 불행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커서 행복한 사람이 될 거야, 안나 모라토 가르시아 어떻게 하면 아이를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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