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밑 에세이, 모두를 이해하지 않아도 다 껴안을 필요도 (힐링 에세이)


달밑 에세이, 모두를 이해하지 않아도 다 껴안을 필요도 (힐링 에세이)

166번째 기록하는 오늘의 책은 달밑 에세이 '모두를 이해하지 않아도 다 껴안을 필요도'입니다. '모두를 이해하지 않아도 다 껴안을 필요도' (달밑, 부크럼) 달밑 에세이 '모두를 이해하지 않아도 다 껴안을 필요도'는 서평단 신청으로 받게 된 책입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읽어보고 싶고, 궁금한 책들의 경우에만 서평단을 신청하고 있습니다. '달밑' 에세이는 그런 의미에서 '궁금한' 책이었습니다. '달밑'이라는 작가의 이름도 흥미로웠고, 오랜만에 말랑말랑한 에세이고 읽고 싶었고요. '모두를 이해하지 않아도 다 껴안을 필요도'는 달밑 작가의 첫 에세이입니다. 달밑 작가는 인스타그램에서 10만에 가까운 팔로워를 거느린 탄탄한 팬층을 보유한 작가입니다. 달밑 작가의 인스타그램은 짧은 글귀들이지만 사람과의 관계에서 마음을 돌아볼 수 있는 따뜻한 글귀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달밑 작가는 인스타그램에서 10만에 가까운 팔로워를 거느린 탄탄한 팬층을 보유한 작가입니다. '모두를 이해하지 않아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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