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이의 라떼는 말이야


솜이의 라떼는 말이야

솜이 처음 우리집에 온 날 친구들과 놀다 온 딸은 집에서 울리는 야옹 소리에 깜짝 놀라 좋아서 울었다는ㅎㅎ 딸이 책 읽을 때는 책 위에 앉아서 방해 학교가야되는데 책가방 위에서 만세하며 잠자기 빨래바구니 비어있을때 자기도 빨아달라고 들어가있기 인형들 밑에서 인형인척하기 똥꼬발랄하게 뛰어다니다 소파에서 쉬기 멍뭉이 어부바해주기 빨래개는데 와서 아빠 빤쭈 안에 들어가기 책꽂이에 자기도 책이라며 꽂혀있기ㅋㅋ 이랬던 솜이가 . . . 이렇게 쑥 커져서 책꽂이가 꽉 차게 되었다ㅋㅋ 이때는 팔베게도 해주면 잘잤는데 이제는 좀 컸다고.. 자기만의 공간이 좋댄다..흥!! 사고치지말고 건강하게 자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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