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일드라마] 작은아씨들 2화 줄거리 및 리뷰; 가치관을 흔드는 사건


[토일드라마] 작은아씨들 2화 줄거리 및 리뷰; 가치관을 흔드는 사건

1화에서 시작된 발단이 빠르게 전개됩니다. 최근 드라마들 추세가 빠른 전개여서, 작은아씨들 2화부터 엄청난 내용들이 전개되는게 몰입할 수 있게 만드네요. 작은아씨들 2화는 인혜(막내)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인혜는 친구 효린의 자화상을 대신해서 그립니다. 인혜와 효린이 입고 있는 옷이 사람의 등급을 보여줍니다. 인혜는 교복을, 효린은 하얀원피스를 입고 있죠. 이 둘이 과연 친구관계가 맞는가 싶습니다. 인주(첫째)는 갑자기 생긴 20억에서 평소 비싸게 느낀 고급 아이스크림을 왕창 구매합니다. (하겐다즈 엄청 땡기네요) 실제로 로또나 복권에 당첨된 사람들이 가장 먼저하는 일은 쇼핑이라고 합니다. 평소 자신이 사치라고 생각했던 부분, 무리하면 구매할 수 있지만 실용성이 떨어지던 물건을 구매하죠. 멀게만 느껴지던 물건을 소유하면서 돈이 생겼다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그리고 인주는 화영의 700억 횡령사건을 맡아서 조사하겠다고 합니다. 이 상황에서 신현민은 인주의 구두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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