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늑시의 하늘


개늑시의 하늘

아직 뜨거운 바람이 가득하네요 추석이 조금 이른 시기여서 가을이 아직 오지 않았나봐요 하늘은 참 높아서 요즘 날씨가 정말 나들이 하기 좋습니다! 이번 한주도 다들 잘 보내셨나요? 독서와 조금 멀어져서 드라마에 푹 빠져있네요 도서관에 가서 다시 책을 골라보려구요 오후 6시에서 7시 사이 이 시간 하늘이 요즘 참 예쁩니다 어딜봐도 그림 같은 장면들이 펼쳐지네요 친구 결혼식 답례품으로 가져온 자동차 디퓨저인데 새로운 향이 생기니깐 분위기도 바뀌고 생각도 차분해지네요. 왜 시향사 직업이 있는지 새삼스레 알 것 같습니다. 새우는 제철이 겨울이지만 벌써 새우가 나온다해서 바로 달려갔네요 아직 사람들이 많지 않아 조금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어요 다음주도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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