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세비아에서 숙박했던 호텔은 '호켈 베케르'였고, 2박 3일 3인 기준 241유로를 냈다. C. Reyes Católicos, 4, 41001 Sevilla, 스페인 C. Reyes Católicos, 4, 41001 Sevilla, 스페인 호텔 베케르의 장점은 첫 번째, 1층에 얼음을 가져갈 수 있는 정수기가 있는 점 (성급이 높은 호텔은 부탁하면 꽤나 빠르게 가져다 주지만 낮은 성급의 경우 한참 걸리는 경우가 있기에 직접 가져갈 수 있는게 낫다고 생각함.). 두 번째, 조식이 꽤나 괜찮은 점 (조식은 1인 18유로). 세 번째, 라운지까지는 아니지만 커피를 무료로 제공한다는 점이다. 그냥 비지니스 호텔의 포지션이라 따로 사진을 찍지 않았지만, 방도 제법 넓고 쾌적했고, 조식도 18유로 치고는 메뉴도 다양하고 좋았다. 세비야 대성당. 꽤나 웅장했다. 세비야 방문 전 론다가 너무 좋았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엄청 감흥이 있지는 않았다. 성당 근처의 거리에는 다양한 스페인 먹거리를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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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스페인 여행기 (12박 13일) Part5. 세비야 2박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