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캉스하는 날의 식단과 운동


호캉스하는 날의 식단과 운동

오늘은 휴가 시작 기념으로 호캉스를 하려고 계획했었다. 그래서 아침 일찍 일어나 공복에 웨이트, 유산소를 진행했다. 뭐라도 먹고 가야 하는게 맞는데, 먹고 소화시키고 하면 시간이 한참 걸리니까 그냥 갔다. 늘, 부스터는 필요하니까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한 잔 사서 갔다. 내 '위'한테 너무 미안하다. 커피를 하도 마셔서 '위'가 힘들어 할 것 같은 느낌. 어깨 운동하는 날. 사레레로 먼저 자극 주고 밀리터리 프레스, 후면 부시기로 1시간 완료. 쩍벌 경사 걷기도 30분을 했다. 오전부터 칼로리 다 태운 듯. 체중도 체지방도 나름 잘 빠지고 있으니깐, 좋다. 운동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먹은 브런치. 소고기로 만든 소세지에 베이컨, 계란, 버섯 등이 있다. 양심상 감자는 조금만 먹었다. 공복 6시간 이후 먹은 두 번째 식사. 감튀가 너무 먹고 싶어서 샌드위치를 시켰다. 튀긴 건 너무 맛있다. 애초에 내가 튀긴 음식을 좋아해서 꽤 맛있게 먹었다. 라운지에서 와서 바로 와인을 마셨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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