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7. 이제 다시 인도네시아로 돌아갈 시간인데, 발리 여행을 하고 자카르타로 돌아가기로 계획했다. 그래서 발권한 구간은 '인천 - 싱가포르 - 발리'이다. 체크인 중에 처음 알게 된, 인도네시아 입국 관련 주의점 중 하나는 바로 '아무것도 적혀 있지 않은 사증란이 최소 1장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 동안 잦은 여행으로 여권 사증란에 빈 곳이 없었는데, 이것 때문에 문제가 생겼다. 규정상 입국이 불가능하다는 것. 그나마 내가 일찍 체크인을 했고, KITAS가 있어서 인도네시아 입국이 가능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무튼 우여곡절 끝에 받은 '인천-싱가포르-발리' 티켓. 싱가포르 창이 공항 T1에서 T2로 이동해서 환승한다. 3년 전 여행 때는 인천공항의 싱가포르항공 라운지를 이용했었는데, 늦은 시간이어서 그런건지 아직 코로나 때문에 운영을 안 하는건지 아시아나 항공 라운지 이용을 하면 된다고 안내 받았다. (라운지는 이용하지 않아 사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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