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보신하러 꽃게찜을 먹으러 왔습니다


몸보신하러 꽃게찜을 먹으러 왔습니다

몸도 허하고 무언가 색다른 게먹고 싶어서 꽃게찜을 먹으러 왔습니다. 살아 있는 토실토실한 꽃게를 구입하여 횟집으로 향합니다. 집에서도 먹을 수가 있지만 그래도 나와서 먹어야 제맛이죠.푸짐하게 꽃게찜이 나왔습니다. 살이 꽉 차있어서 맛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게딱지 밥도 먹어야겠습니다.냉동보다는 바로 먹을 수 있으니 싱싱한 것 같고 쪘지만 살이 그래도 살아 있습니다. 보통 냉동은 찌게 되면 살이 녹아내리는데 살이 꽉 차서 살아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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