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날이 실력이 엄청나게 업그레이드 되고 있는 케이팝스타! 시즌이 지나갈수록 가창력과 음악성을 모두 겸비한 어린 친구들이 많이 등장하고 예전과는 다르게 고난이도의 편곡을 겯들인 곡들이 많아 원곡과 비교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김조한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를 감성적으로 불러 엄청난 히트를 친 정승환과 박윤하가 이제는 이현우의 숨은 명곡 "슬픔속에 그댈 지워야만해"를 불렀습니다. 특히 정승환은 남자가 들어도 애잔하고 감동을 주는 목소리를 가졌습니다! 일단 둘의 목소리를 들어보시죠!^^ 다음은 원곡자 이현우 형님의 목소리로 들어봅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버전입니다. 둘다 나름의 감동이 느껴지네요~ 편하게 듣기에는 원곡이 좋고 뭔가 좀더 애절함은 정승환 박윤하 버전이 더 애절한 듯하네요^^ 개인적으로 앞으로 정승환군이 또 어떤 감성적인 보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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